홍콩의 핑궈일보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장백지가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지난 25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이전까지 그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탓에 출산 소식에 적지 않게 놀란 이들이 많다고.
또한 아이의 아버지는 싱가포르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앞서 그녀의 모친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장백지)이 65세 재력가와 교제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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