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이승희 근황, 모델→퍼스널 트레이너
‘풍문쇼’에서는 국내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승희에 대해 다뤘다.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스타 '노랑나비' 이승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97년을 살았던 살았던 남성들이라면 모두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재미교포 누드 모델 이승희. 허리 아래 새긴 나비 문신 때문에 ‘노랑 나비’라고 불렸다.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의 이승희는 수많은 화제를 뿌렸다.
한편 한 기자는 이승희의 복귀에 대해 "2007년 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풍문에 의하면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했다고 한다"면서 "지금 활동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