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활동 중인 아유미 근황, 묘한 뇌섹미

동아닷컴취재 2018-09-18 10:13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17일 밤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을 어둡게 했기 때문에 입술은 핑크색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검정색 민소매 셔츠로 가녀린 쇄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묘한 뇌섹미를 발산한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국내 활동은 접고 일본에서 배우 및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아유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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