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살이 더 빠졌나? 쇄골 시선 강탈

동아닷컴취재 2018-09-07 09:34

피트니스 모델 ‘머슬퀸’ 이연화가 근황을 전했다.

이연화는 6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 for Gucci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분홍색 비키니 혹은 속옷을 착용한 채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화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 여자 모델 부문 그랑프리에 오른 바 있다.

사진|이연화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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