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Mnet '음악의 신' 시리즈를 꼽았다. 그는 "소중한 프로"라면서 "시즌 1, 2가 방송됐는데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이를 기반으로 지금은 7개의 프로를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7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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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