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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신정환, 과거 수입 공개 "1회에 약 4000만 원"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2018-06-22 09:53
방송인 신정환의 과거 수입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정환은 과거 상습 원정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고, 모범수로 가석방됐다.
에에 따르면 신정환은 복귀 후 일주일에 약 2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당시 신정환의 유흥업소 1회 출연료는 약 4000만 원. 이는 약 3500만 원을 받은 김건모와 약 3000만 원을 받은 이승철 보다 높은 금액이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해 8월 득남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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