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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비현실적인 미모…인형 포스 자랑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2018-05-30 14:31
가수 하리수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전 준비하면서 차 안에서 대기 중! 바닷가 모기가 파리만해 ㅠ 몇번을 물린건지. 진짜 모기 너랑 헤어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풀 메이크업으로 바비 인형 자태를 뽐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다른 게시물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영상을 통해 입술을 쭉 내밀면서 뽀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하리수는 가수 컴백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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