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마일’ 이미지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지은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꾸미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 유역비는 편안한 차림에 고양이를 안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짙은 쌍꺼풀에 선한 눈매 등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뮬란'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