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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D-3’ 한채아, 입덧으로 신혼여행 포기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2018-05-03 09:19
배우 한채아가 입덧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포기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행 포기. 입덧 토덧.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달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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