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다도시가 유산균 전문 브랜드의 신 제품 모델로 선정됐다.
해당 요거트 브랜드의 본고장인 프랑스 출신이자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와 함께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다도시. 그는 이번 광고에서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해 보라는 광고 메시지를 톡톡 튀는 특유의 말투와 유행어로 권유해 눈길을 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의 특별함을 전달하고자 프랑스 출신의 숙명여대 교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도시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