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텅쉰망
중화권 배우 여명이 19살 어린 비서와 열애 중이다.
지난 8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여명이 락기아와 이혼한 지 6년 만에 32세 비서 아윙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명과 아윙은 반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극비에 만남을 가져왔다. 여명의 호화저택 등 신중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사진|시나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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