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의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가 21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타구에 급소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X 갈무리
이 선수는 급소를 맞고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고 안타를 쳐냈다.
고통스러워하는 조슈아 쿠로다-그라워. X 갈무리
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폭발했다.
그대로 바닥에 쓰러진 선수는 한동안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 AP 뉴시스
그는 결국 이닝이 종료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진 결과 고환 파열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에 들어갔다.
쿠로다-그라우어는 지난달 30일 MLB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후 16경기에서 타율 0.417(60타수 25안타)로 활약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