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2026.06.12. 뉴욕=AP/뉴시스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AP뉴시스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AP뉴시스
스위프트가 입을 결혼식 드레스에 대한 관심도 크다. 앞서 두 사람은 약혼 발표 사진에서 모두 랄프 로렌이 제작한 의상을 착용해 이번에도 랄프 로렌의 의상을 입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하지만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스위프트가 조너선 앤더슨이 디자인한 크리스찬 디올 의상을 입고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위프트는 2024년 한 시상식에서 해당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했었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8월 26일(현지시간) 연인인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을 발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2025.8.27
CNN에 따르면 웨딩업계 관계자들은 스위프트의 결혼식 비용을 최대 2000만 달러(약 311억 원)로 추산했다. 또다른 웨딩플래너는 1000만 달러(약 155억 원)가 투입될 것으로 봤다. 매디슨스퀘어가든의 하루 대관료는 100만 달러(약 15억5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생화 장식과 조명 등에도 막대한 비용이 추가 투입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