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착륙 장치 접히면서 고꾸라져
플라이트레이더24 엑스 캡처. 2026.06.05
4일(현지시간)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와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프랑크푸르트 공항 게이트에서 서 있던 독일 루프트한자 여객기가 승객들을 태우기 직전 지면으로 앞코를 박으며 주저앉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탑승교와 연결돼 있던 여객기가 느닷없이 앞으로 고꾸라지자 기체를 점검하던 직원이 깜짝 놀라 뒷걸음질 친다.
당시 기내는 승무원과 지상직 지원들이 승객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었다. 루프트한자 측은 “주차돼 있던 항공기의 앞쪽 착륙장치가 갑자기 접혔다”며 “여러 명이 다쳐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런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