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일(현지 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올해 48세인 바네사 트럼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방암 진단 사실과 함께 최근 의료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네사 트럼프는 게시글을 통해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소식이지만,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해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초 시술해 준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현재 가족과 자녀들의 지지를 받으며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네사 트럼프는 “나는 내 가족, 내 아이들, 그리고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둘러싸인 채 집중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당분간 건강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지혜 기자 hwang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