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공식 인스타그램
버거킹은 ‘점장의 발주 실수’를 가장한 만우절 이벤트를 기획했다.
버거킹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발주 실수로 인해 와퍼 빵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눈물을 머금고 와퍼 할인합니다”라는 호소문을 내걸었다.
설명란에는 “이거 다 못 팔면 진짜 큰일 나요 ㅠ 하…지금 당장 버거킹으로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버거킹은 지난해에도 ‘사장님 출장 기념’ 콘셉트의 할인 행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만우절을 소비자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