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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 사는 A씨가 자신의 농장에서 사람의 손과 닮은 마를 캐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렀다.
사진을 보면 마는 손가락처럼 뿌리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특히 한 뿌리는 엄지손가락처럼 짧아 손으로 오해하기 좋았다. 뿌리 끝부분은 손톱과 유사한 형태이기도 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시신인 줄 알았다”, “사진이 정말 무섭다”, “마치 매니큐어까지 칠한 마같다”, “자연은 정말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마는 토양이나 돌 등 외부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아 다양한 형태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적으로 성장하면서 얼마든지 여러 모양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