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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일본 요리우미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월 펀치가 있는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 동식물원의 방문자 수는 4만716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3월 기준 연간 방문자 수는 이미 전년도 실적을 웃돌고 있는데, 이는 동물원 개원 이래 최고 기록이다. 방문객 중 반절은 해외 관광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펀치의 소식이 엑스(X·옛 트위터)를 타고 퍼지면서 이치타와 동식물원의 팔로워 수가 6~7만명 수준에서 17만명으로 크게 뛰기도 했다.
기부는 계좌이체와 현장기부, 고향납세(후루사토 노제), 메신저 이모티콘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메신저 이모티콘은 사육사가 직접 촬영한 펀치의 사진 16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20엔(약 1130원)이다.
공지가 올라온 하룻밤 사이 60만엔(약 567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원숭이 사육장인 ‘사루야마’의 폭염 대책과 동물 사육 환경 개선, 시설 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