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梁小龍David
19일 글로벌타임스 등 중화권 매체는 량샤오롱이 지난 14일 중국 선전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향년 77세.
량샤오롱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 전날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건강에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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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액션스타 청룽(성룡)은 시나웨이보에 글을 올려 “양 씨의 별세 소식에 받아들일 수도 없을 만큼 충격을 받았다”며 “내 기억 속 그는 항상 여러 전통 무술에 능통한 스승이었고, 평생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뛰어난 액션 전문가로 활약했다.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업계 모두가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고 애도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