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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시즈오카현 경찰이 이날 카케가와시에 거주하는 여성 A(37)씨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 함께 살던 딸의 시신을 자택 내 냉동고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진술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발견 당시 아이의 시신은 사망 후 며칠이 지난 상태였으며,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
경찰은 “냉동고는 일반 가정용으로, 어린아이 한 명 정도 들어갈 크기”라고 밝혔다. 시신을 발견했을 때 냉동고는 작동 중이었으며 뚜껑은 닫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