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 (오른쪽에서 3번째),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오른쪽에서 2번째)가 19일 독일 뒤셀도르프 소재 킴스아시아 하나로마켓에서 농협 가공식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일 내 한국 농식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품질 쌀 ‘영호진미’를 비롯해 떡류(정남농협), 두부(안동농협), 김치(화원농협) 등 주요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농협경제지주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쌀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쌀 부침가루, 튀김가루, 인절미스낵 등이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농협 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독일에서의 첫 프로모션”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K-FOOD의 경쟁력을 알리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