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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TBS 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여성이 (흉기에) 찔리고 젊은 남성이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도쿄 세타가야구 고마자와 다이가쿠역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의식불명 상태의 여성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목 부근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시청은 이 여성이 자영업자인 한국 국적자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TBS 뉴스는 이 남성이 20~30세 정도로 추정되며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