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국제범죄수사1계)는 지난달 초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중국 현지에서 나무 몽둥이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그는 한국으로 도주했으며, 이에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적색수배’란?…국제 수배 최고 단계
경찰은 지속적인 추적 끝에 A 씨를 체포, 곧바로 법무부 산하 출입국외국인청에 신병을 인계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