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 부부의 달콤한 신혼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을 맡긴 채 ‘대만의 몰디브’로 불리는 펑후 섬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이민우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지만, 아내는 여행 중에도 계속 집 상황을 확인하며 아이들 걱정에 휴대전화를 놓지 못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민우는 첫날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끈다. 샤워 후 나온 아내를 바라보는 이민우의 달달한 눈빛에 스튜디오 MC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민우 씨의 느끼한 모습은 처음 본다”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과연 이민우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아내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민우 부부의 펑후 신혼여행기는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