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더덕을 활용한 특별한 한 상을 선보이는 가운데, 남편과의 유쾌한 부부 토론도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공개된 VCR에서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방망이를 내려치며 요리에 몰두한다.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남편은 황급히 말리고, 딸 서아 역시 “엄마 왜 그래?”라고 물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그는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며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폭로한다.
하지만 냉랭한 분위기도 잠시. 남편은 이정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특급 작전에 돌입한다. 한껏 화가 났던 이정현도 남편의 노력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이정현의 분노를 단번에 녹인 남편의 비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이정현 부부 현실적이라 더 재밌다”, “연애 때랑 결혼 후는 다르지”, “짠돌이 논쟁 공감된다”, “알콩달콩 부부 케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