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애프터파티 화끈하게…파격 백리스+미공개 신곡 공개

정희연 기자 2026-05-27 20:24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압도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현장 사진과 애프터파티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앤 화이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깊은 브이넥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긴 웨이브 헤어와 클래식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인간 샤넬’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쇼를 마친 후 진행된 애프터파티 현장도 소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반짝이는 커스텀 샤넬 룩을 입고 강렬한 레드 조명 아래 무대를 장악한 모습이다.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과 크롭 의상, 롱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 형태의 의상에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대기실과 백스테이지를 오가며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애프터파티 당시 제니는 발매 예정인 신곡 일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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