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비를 맞으며 달린 ‘우중런’ 후기를 공개했다. 솔직한 자기반성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정준하는 최근 SNS에 빗속 러닝 직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온몸이 비에 흠뻑 젖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모습과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달리기 후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운동 기록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우중런. 비 오는 날엔 소주였던 내가 비 오는 날에 달린다”라며 과거와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무도런 기다려!!! 좀 더 살 빼고 제대로 보여드릴게!!”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정준하는 오는 6월 7일 열리는 ‘무도런’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