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강렬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20일 서인영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서인영은 브라톱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링부터 올블랙 수트 착장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헤어와 과감한 메이크업, 강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촬영은 약 10년 만에 진행한 화보다. 서인영은 서로 다른 콘셉트를 오가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고, 현장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가수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녹음은 계속하고 있다.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고민 중”이라며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할 기회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예전에는 내가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사람들이 나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이 든다”며 “예쁘고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