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스포츠동아 DB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상윤이 새 예능 ‘스님과 손님’에 이어 연극 ‘베니스의 상인’까지 출격하며 무대 안팎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19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는 이상윤이 출연한다. 이상윤은 노홍철,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과 함께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아 인도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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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낯선 인도에서 펼쳐지는 여행의 즐거움과 수행의 깊이, 일상의 고민을 꿰뚫는 즉문즉설을 함께 담는다. 기존 여행 예능과 다른 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연극 무대에서도 이상윤의 행보는 이어진다. 그는 지난 3월 막을 내린 연극 ‘튜링머신’에서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 역을 맡아 고독과 사유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견고한 내면 연기로 몰입감을 높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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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상윤은 벨몬트로 향하는 귀족 바사니오 역을 맡는다. ‘스님과 손님’에서는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를 동시에 만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