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럭셔리한 휴가 근황을 추가로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그리운 몰디브”라고 남기며 지인들과 함께한 휴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다 위 요트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해 질 녘 노을과 어두워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헤어와 블랙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청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열대야’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스타일 워즈’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