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써브라임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슬리브리스와 수트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도회적인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반면 화이트 셔츠를 활용한 컷에서는 웨이브 헤어와 부드러운 미소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시크한 카리스마부터 청초한 이미지, 모던한 무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담아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혜리는 지난해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데뷔 첫 팬미팅 투어를 통해 아시아 10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중국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