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온도”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리파시티 바탕가스(Lipa City, Batangas, Philippines)의 한 프라이빗 풀빌라로 보이는 장소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푸른 열대 식물로 둘러싸인 수영장을 배경으로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거나, 물가에 서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블루 패턴 비키니와 화이트 셔츠, 캡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자연광 아래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특유의 동안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하반기 SBS 방송 예정인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 시즌2에 합류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