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경환이 역술가 박성준을 만난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대세 운’을 제대로 탄 허경환과 그를 견제하는 양상국의 운명 전쟁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 허경환은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했다. 집안을 살피던 박성준은 ‘이것’만 봤을 때는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며 충격적인 지적을 했다.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양상국조차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며 탄식했다.
박성준이 꼽은 ‘유재석의 남자’ 역시 누굴지 기대를 모은다. SBS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