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캡처
2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와 함께 출산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했다.
이날 임라라는 “지금 맞는 옷이 하나도 없다”며 “예전에는 그냥 없다고 했지만, 이제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입던 옷을 입어봤지만 지퍼가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변화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캡처
또한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흉곽이 손바닥만큼 넓어졌다”며 체형 변화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이밖에도 임라라는 산후우울증과 난청 증상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 후 텐션이 떨어지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며 “급격한 변화로 인해 귀에 문제가 생겨 병원 치료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해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