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보아는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밝아진 보아 모습이 담긴다. 싱긋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한손으로 턱을 괴고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아는 1월 25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3일에는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알렸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가 담겼다. 이는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