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예능 스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 [DA할리우드]

최윤나 기자 2026-03-19 15:40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미국 리얼리티쇼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TLC 리얼리티쇼 ‘19 Kids and Counting’으로 얼굴을 알린 조셉 더거(31)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 Kids and Counting’은 19남매를 둔 미국 대가족 더거 가족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조셉 더거 인스타그램



조셉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알려진 인물. 더거 가족의 아홉째 자녀로,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에서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당시 9세였던 소녀가 가족 여행 중 발생한 일에 대해 최근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셉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사건 당시 조셉은 아내 켄드라 콜드웰과 결혼한 상태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네 명의 자녀가 있다.

한편 현재 더거 가족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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