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아찔한 사이드붑…옆가슴 노출도 당당하게 [DA★]

정희연 기자 2026-03-12 15:08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아이들((G)I-DLE) 멤버 민니가 파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M사의 행사 현장을 뒤흔들었다.

민니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브라운 톤의 마이크로 미니 셋업을 착용, 비현실적인 비율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민니의 파격적인 의상이다. 가슴 라인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매치한 민니는 이른바 사이드붑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옆라인이 시원하게 트인 디자인 덕분에 옆가슴 라인이 가감 없이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니는 당당하고 매혹적인 포즈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민니의 몽환적인 눈빛과 특유의 시크한 표정은 파리의 고풍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IMPACT Arena(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을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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