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G)I-DLE) 멤버 민니가 파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M사의 행사 현장을 뒤흔들었다.
민니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브라운 톤의 마이크로 미니 셋업을 착용, 비현실적인 비율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니의 몽환적인 눈빛과 특유의 시크한 표정은 파리의 고풍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1일 태국 방콕 IMPACT Arena(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을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