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재룡 측은 지난 7일 ‘사고 발생 전 소주 4잔을 마셨다’는 입장을 경찰에 전했다.
앞서 MBN은 지난 7일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달아났다가 검거됐다”고 최초 보도했다.
보도들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배우 이재룡의 음주 관련 물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재룡은 2019년 6월 서울 강남구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됐고,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앞서 2003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