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출신 12년차 무속인 장호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호근은 자신이 자주 찾는 기도터를 방문했다. 장호근은 어떤 기도를 하냐고 묻자 “여동생의 명복이다. 다음 생에 좋은 집안에 가서 이승에서 못 이루어졌던 본인의 원을 꼭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장호근은 “죄의식이 생기더라. 모든 것이 다 후회스럽고 모든 것이 다 제 탓이라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