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역대급으로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솔로들의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 전쟁이 공개 2주차만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
28일(수)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는 4,6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1월 19일부터 25일까지), 23,6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TOP 10 TV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일본, 싱가포르 등 32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으로 레전드 데이팅 리얼리티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공개한 5-7회에서는 규현의 “모두가 혼란스러워요”라는 말처럼 폭풍 같던 진실게임 이후 한층 달아오른 지옥도가 그려졌다. 얽히고설킨 감정 속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날 선 신경전이 폭발했다. 무엇보다 예측도 못한 ’쌍메기‘의 지옥도 입성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솔로지옥’ 시즌5 8-10회는 오는 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