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출신 DJ 달수빈이 급성천식 증세를 호소했다.
달수빈은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성천식이 와서 지금 숨 쉬려 노력하고 있다”고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그는 “여태 숨 쉬는 건 뒷전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와서인지 어떻게 숨 쉬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이 말을 굳이 하는 이유는 새해에 감사한 사람들에게 답장하지 못한 미안함 때문이다. 곧 돌아오겠다. 진심으로 새해엔 모두가 더 행복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다수 선보였다. DJ 달수빈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