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 지효, 모모, 쯔위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영 타깃 브랜드 핑크(PINK)와 만났다.
8일 핑크 공식 SNS와 홈페이지 등에는 네 멤버와의 정식 컬래버를 알리며 관련 게시물이 공개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핑크의 알파벳을 하나씩 든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상의 위에 브래지어를 덧입는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팬티를 노출하는 새깅 패션 등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네 멤버는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개최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에 참석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이 무대에서 선보인 란제리 패션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