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가 미모의 여성과 만난다.
최근 선공개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에서 심권호는 비 내리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심현섭, 그리고 세 명의 연애 코치들과 함께했다.
여성과의 영상 통화에서조차 지나치게 긴장했던 지난날과 달리, 심권호는 “나, 비 오는 날 무패야”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선수 시절의 무용담을 전했다. 이에 깜짝 놀란 ‘연애 코치’ 지영은 “진짜 무패냐, 그럼 오늘 밖에 나가서 여자를 만나도 무패겠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비 오는 날 ‘무패 전설’을 쓴 ‘K-레슬링 레전드’ 심권호는 연애 선수촌 마지막 수업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 심권호의 우천 데이트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5일(월) 밤 10시에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