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연기자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을 해명했다.
최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솔직 담백한 QnA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주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며 다리 관리, 힙 관리, 멘탈 관리 비법을 전수하고 속옷을 추천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한 브랜드의 와이어 없는 브래지어를 추천하며 “내 가슴 사이즈는 L가 맞는데 통은 크지 않아서 M으로 입는다. 잘 모아서 입으면 뒤에 배기거나 자국이 나지 않아서 한 20개 있다. 100% 받쳐주진 않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말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