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데뷔’ 톱가수, 팬티만 입고 활보…자유분방 근황 [DA★]

전효진 기자 2025-09-11 21:41

사진=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사진=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가수 저스틴비버가 자유분방한 근황을 공개했다.

저스틴비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그는 풀숲, 자갈길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하다. 그 중 흰 팬티 한 장만 걸치고 세그웨이를 타는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5살에 데뷔해 전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그는 2018년 헤일리 비버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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