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세돌과 ‘세기의 대결’ 펼쳐 “자존심 걸었다”

이수진 기자 2025-09-03 17:29

홍진경 소셜 캡처

홍진경이 이세돌과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홍진경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이세돌 기사님과 자존심을 건 오목 대결을 해보았습니다. 둘 다 은근히 진지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둑판 앞에 마주 앉아 오목 대국에 몰입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다가도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이 “혹시 ‘공부왕 찐천재’ 콘텐츠냐”고 묻자 홍진경은 “글쎄요?”라며 의미심장한 답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

홍진경 소셜 캡처

앞서 홍진경은 최근 22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며, 이혼 후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녀를 공동 양육하고 있다. 현재는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돌은 인공지능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으로 전설적인 프로 바둑기사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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