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SNS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서 결혼 1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챗GPT를 통해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이미지는 물론 실제 남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남편과 어깨동무, 뽀뽀 등을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드디어 남편 등판” “보기 좋은 부부” “행복하라”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격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