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토끼 잡느라 바쁜 나영석PD님의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 같이 보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는 나영석 PD의 집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54평형의 구축 아파트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번 인테리어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던 관계자는 “(클라이언트가) 집이 휴식이 되는 공간이길 희망하셨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한편 나영석 PD는 오는 2일 tvN 예능프로그램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