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그렇게 바통은 넘거졌다’ 공식 SNS
지난 7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나가노 메이·다나카 케이 불타는 불륜 LINE’이라는 제목으로 메신저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가노 메이가 “우리집 침대, 엄청 잘 맞지? 웃겨”라고 보내자 다나카 케이는 “그게, 메이가 잘 맞는거야. 메이의 향기가 말이야”라고 대꾸한다.
이어 나가노는 “서로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야”, “케이 씨의 천사는 나뿐이야”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케이 역시 “7개월밖에 안 됐지만 매일 너무 진하게 지내고 있어. 계속 좋아해”, “소속사엔 뭐라고 말해야 하지?”, “앞으로 나가노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게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간문춘은 지난달 23일, 다나카 케이와 나가노 메이가 불륜 사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영화 ‘그렇게 바통은 넘겨졌다’를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알게 돼, 지난해부터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다나카 케이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