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수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보통의 가족, 감사한 관객 여러분, my loves…!!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남기며 시상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네컷사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이 앵글 구도 때문에 노출 위험이 있어 손으로 급히 가린 모습. 키 177cm로 슈퍼모델 대회 대상 출신인 수현은 굴욕 없는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수현은 차기작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로 돌아온다. ‘신의 구슬’은 고려 시대(서기 1258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몽골제국과의 30년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시기, 호송대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고, 황녀가 그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수현은 황제의 막내딸이자 경화공주 ‘왕희’를 맡는다. 왕희는 정략결혼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경화궁에 칩거하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백결과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다. 상대 역할인 백결에는 윤균상이 낙점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